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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 예정 코인이라는데 믿어도 될까?

    상장 예정 코인이라는데 믿어도 될까?

    “곧 거래소 상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상장만 되면 지금 가격의 몇 배는 갈 수 있습니다.”

    “상장 전에만 받을 수 있는 물량입니다.”

    비상장 코인 투자 권유를 받다 보면 이런 설명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거래소 상장을 준비하는 프로젝트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장 예정이라는 말과 실제 상장이 이루어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점입니다.


    상장 예정이라면 안전한 투자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 코인이 실제 존재한다.
    • 프로젝트 홈페이지가 있다.
    • 백서도 공개되어 있다.
    •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상장만 되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장 예정이라는 설명만으로 해당 프로젝트의 신뢰도나 성공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왜 상장이라는 말에 흔들릴까?

    상장이라는 단어는 투자자에게 강한 기대감을 줍니다.

    주식도 상장,

    코인도 상장.

    상장 이후 가격이 크게 오른 사례들을 많이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상장 예정 = 수익 예정”

    처럼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기대감과 결과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코인을 만드는 것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코인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특별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토큰을 만드는 과정 자체는 과거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즉,

    코인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프로젝트의 가치가 검증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프로젝트 홈페이지가 있고,

    백서가 있고,

    실제 토큰이 발행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향후 상장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장 예정과 상장 확정은 다르다

    비상장 코인 투자 권유 과정에서는

    • 상장 예정
    • 거래소 협의 중
    • 상장 추진 중
    • 상장 검토 중

    과 같은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표현들은 모두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곧 상장되는구나.”

    라고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상장 시기나 결과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장 예정이라는 말만으로 투자 판단을 하기보다는,

    현재 공개된 정보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부분

    많은 투자자들은

    코인이 존재하고,

    상장을 준비 중이라는 설명을 들으면

    이미 상당 부분 검증이 끝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코인이 존재하는 것과 성공적인 상장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상장 예정이라는 말은 미래 계획일 수는 있지만,

    미래 결과를 보장하는 말은 아닙니다.


    상장 예정 코인이라고 해서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거래소 상장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장이 된다는 것과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상장 여부에만 집중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비상장 코인은 왜 현금화가 어려운지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환불금을 코인으로 준다면?

    환불금을 코인으로 준다면?

    “예전에 투자 피해를 보신 적 있으시죠?”

    “피해자 환불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환불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들 중에는 이런 연락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미 투자 피해를 경험한 사람일수록 더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잃어버린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갑자기 걸려온 전화

    어느 날 낯선 번호로 연락이 옵니다.

    상대방은 자신을

    • 관리팀
    • 피해구제팀
    • 환불지원센터
    • 보상 담당자

    등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예전에 이용하셨던 업체와 관련된 환불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피해자 보상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잃어버린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같은 회사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은

    상대방이 과거 업체 정보를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과거 가입 정보나 투자 이력 등을 이용해 접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은 마치

    “이전 업체의 관리팀”

    또는

    “피해자 보상 전담 부서”

    인 것처럼 설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거 업체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것과 실제 관계가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환불금을 현금이 아닌 코인으로 지급한다고?

    이후 설명은 비슷하게 이어집니다.

    “환불금은 코인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갑만 만드시면 바로 지급 가능합니다.”

    “환불금이 코인 형태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상장 예정 코인이기 때문에 나중에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는 고민하게 됩니다.

    현금은 아니지만

    어쨌든 돌려받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환불금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코인으로 지급하겠다는 설명이 먼저 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지갑 개설,

    코인 지급,

    상장 예정,

    현금화 가능

    이야기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환불이라는 말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지급 방식은 놓치기 쉽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흔들리는 순간

    사실 이 단계에서는

    코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잃어버린 돈을 돌려받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투자 피해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조금이라도 돌려받을 수 없을까?”

    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라면 의심했을 설명도

    쉽게 믿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코인을 믿어서가 아니라 환불을 믿게 됩니다.


    추가 입금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환불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 수수료
    • 전환 비용
    • 출금 비용
    • 세금
    • 인증 절차

    등의 이유로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명은 다양하지만 구조는 비슷합니다.

    “조금만 더 진행하면 환불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피해자는 이미 돌려받을 돈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환불을 받기 위해 돈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말 중요한 질문

    이런 연락을 받았다면

    코인 이름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환불금을 현금이 아니라 코인으로 지급하는가?

    그리고

    왜 돈을 돌려받기 위해 추가 비용이 필요한가?

    입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이제서야 갑자기 환불을 해준다고 연락하는가?

    상대방은

    • 금감원 소명 절차
    • 피해자 보상 진행
    • 투자자 보호 조치
    • 정산 작업

    등의 이유를 설명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금감원에 피해자 보상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투자 손실 피해자들에 대한 정리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환불 절차가 시작되어 연락드렸습니다.”

    와 같은 설명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금감원이라는 단어가 나온다고 해서 모든 설명이 사실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환불이라는 말에 집중한 나머지

    왜 갑자기 연락이 왔는지,

    왜 지금 환불이 진행되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무리

    투자 피해를 당했다면

    잃어버린 돈을 돌려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연락은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코인을 믿어서가 아니라 돌려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믿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일 수 있습니다.

    환불이라는 말보다 먼저,

    왜 이제서야 연락이 왔는지

    왜 환불금을 코인으로 지급하려 하는지

    왜 추가 비용이 필요한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비상장주식 사기, 왜 먼저 연락이 오는 걸까?

    비상장주식 사기, 왜 먼저 연락이 오는 걸까?

    “상장 예정 기업 물량입니다.”

    “공모 전에만 받을 수 있는 특별 물량입니다.”

    “일반 투자자는 구하기 어려운 물량입니다.”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를 받아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입니다.

    특히 비상장주식 투자와 관련된 피해 사례를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투자자가 먼저 비상장주식을 찾아 나선 것이 아니라 누군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왜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는 먼저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을까요?


    정말 좋은 투자 기회라면 왜 나에게 올까?

    투자를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 볼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 기회가 나에게 왔을까?”

    입니다.

    상장이 임박한 우량 기업의 물량이라면 굳이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돌려 판매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정말 가치 있는 투자 기회라면 이미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먼저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에서는 반대로 투자자를 먼저 찾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기업을 소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투자자의 판단을 서두르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별 물량이라는 말은 왜 자주 등장할까?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 과정에서는 유독 “특별”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 특별 배정 물량
    • 기관 확보 물량
    • 상장 전 마지막 물량
    • VIP 전용 물량
    • 일반인은 구하기 어려운 물량

    같은 설명입니다.

    이런 표현은 투자자에게

    “나만 아는 기회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정말 특별한 기회라면 왜 처음 연락한 사람에게까지 판매하려고 하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업을 확인하지만 거래는 확인하지 않는다

    많은 투자자들은 기업명을 검색합니다.

    그리고

    • 기업이 실제 존재하는지
    • 상장 일정이 있는지
    • 주관사가 선정됐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더 중요한 것은

    “이 거래 자체가 진짜인가?”

    입니다.

    기업이 실제 존재하는 것과 거래가 실제 존재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실존 기업의 이름이 사용되었다고 해서 해당 거래까지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 항상 급하게 결정하게 만들까?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 과정에서는 유독 시간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까지만 가능합니다.”

    “이번 주에 마감됩니다.”

    “이번 물량이 마지막입니다.”

    “지금 입금해야 배정됩니다.”

    라는 설명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충분히 검토할 시간을 주기보다 조급하게 결정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투자 판단은 서두를수록 실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비상장주식처럼 정보가 제한적인 투자일수록 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투자유치 설명회도 존재한다

    여기서 한 가지 오해하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설명회를 열거나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는 경우는 존재합니다.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들은 성장 과정에서 투자자를 모집하기도 하고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를 받았다.”

    는 사실만으로 사기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투자유치와 투자권유는 생각보다 다를 수 있다

    정상적인 투자유치에서는 보통

    •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 현재 재무 상황은 어떤지
    • 투자금은 어디에 사용할 예정인지
    • 어떤 위험이 존재하는지

    등을 설명합니다.

    반면 투자사기에서는

    • 상장 예정
    • 상장 확정
    • 특별 물량
    • 마지막 기회
    • 예상 수익

    같은 이야기만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회사 자체보다 수익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아니라 무엇을 설명하느냐다

    많은 사람들은

    “전화가 왔다.”

    “설명회를 열었다.”

    라는 사실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설명하고 있는가?”

    입니다.

    기업의 사업 내용과 위험성을 설명하는 것인지,

    아니면 상장과 수익 이야기만 반복하는 것인지,

    그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무리

    실제로 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설명회나 세미나를 진행하는 경우는 존재합니다.

    따라서 먼저 연락이 왔다고 해서 모두 사기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비상장주식 투자에서는

    누가 연락했는지보다 무엇을 설명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사업과 위험성에 대한 설명보다 상장, 특별 물량, 예상 수익 이야기만 반복된다면 한 번쯤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좋은 기회를 놓치는 순간이 아니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서둘러 결정하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상장 확정이라는데 투자해도 될까? 비상장주식 사기 주의점

    상장 확정이라는데 투자해도 될까? 비상장주식 사기 주의점

    “상장이 확정된 종목입니다.”

    “공모 전에만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물량입니다.”

    “상장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주주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를 받다 보면 이런 설명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기업이 상장을 준비 중이거나 IPO 절차를 진행 중인 경우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장 일정이 진짜인 것과 거래가 진짜인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점입니다.


    상장 일정이 진짜라면 안전한 투자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 기업이 실제 존재한다.
    • 상장 일정도 존재한다.
    • 주관사도 선정되어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투자도 진짜겠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사기 사례에서는 바로 이 부분이 악용되기도 합니다.


    IPO 일정은 생각보다 공개되어 있다

    비상장주식 투자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38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사이트에서는

    • 주관사 선정
    • 상장예비심사
    • 공모 일정
    • 수요예측
    • 공모청약

    등 기업의 IPO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실제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어느 정도 공개된 정보를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기업도 진짜고,

    상장 일정도 진짜인데,

    거래는 가짜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는 ‘가짜 기업’보다 ‘진짜 기업’이 더 위험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투자사기라고 하면 존재하지 않는 회사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사기에서는 오히려 상장을 준비 중인 실존 기업이 이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피해자가 직접 검색해도 기업 정보가 나오고, 상장 일정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신규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은 상장예비심사, 주관사 선정, 공모 일정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됩니다.

    피해자는 이를 확인한 뒤

    “기업도 진짜고 상장 일정도 진짜니까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확인되는 것은 기업과 상장 일정일 뿐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해당 주식을 판매하는 사람이 실제로 그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상장 일정이 진짜여도 거래는 가짜일 수 있다

    실제 투자사기에서는

    “공모 전에만 받을 수 있는 물량입니다.”

    “상장을 위해 주주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상장 전에 마지막으로 배정되는 물량입니다.”

    라는 설명으로 투자금을 입금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피해자는 기업 정보를 검색합니다.

    기업은 실제 존재합니다.

    상장 일정도 실제입니다.

    주관사도 실제입니다.

    하지만 투자금을 입금한 상대방은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기업은 진짜였지만 거래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즉 투자자는 기업을 확인한 것이지 거래를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상장을 위해 물량을 배정한다는 말은 왜 조심해야 할까?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 과정에서는

    “상장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려면 주주를 확보해야 합니다.”

    “상장을 위해 물량을 분산하는 단계입니다.”

    라는 설명도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상장은 단순히 주주 수를 늘린다고 진행되는 절차가 아닙니다.

    실적, 재무 상태, 심사 절차, 시장 상황 등 다양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설명을 이용해

    “상장을 위해 지금 일반 투자자에게 특별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라고 포장하는 경우입니다.

    정말 좋은 물량이라면 왜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해 판매하고 있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속는 말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 상장을 위해 주주를 모집 중이다.
    • 공모 전에만 받을 수 있는 물량이다.
    • 일반인은 구하기 어려운 물량이다.
    • 마지막 배정 물량이다.
    • 상장 후 수익이 예상된다.

    실제로 기업이 투자자를 모집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만으로 해당 거래가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상장 확정”이라는 말이 투자 판단을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정말 좋은 물량이라면 왜 나에게 올까?

    투자사기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왜 이 기회가 나에게 왔을까?”

    라는 질문입니다.

    상장이 임박한 우량 기업의 물량이라면 과연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해 판매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말 가치 있는 투자 기회라면 굳이 처음 연락한 사람에게 급하게 판매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기꾼들은 기업이 진짜라는 사실을 이용해 신뢰를 얻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기업보다 거래 자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비상장주식의 상장 일정이 실제라고 해서 투자까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기업이 진짜일 수도 있고, 상장 일정도 실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 상대방이 실제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실제 주식 이전이 가능한 거래인지 여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비상장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상장 일정이 아니라 거래 자체가 진짜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상장 확정이라는 말보다 먼저,

    왜 이 투자 기회가 나에게 왔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투자자는 기업을 확인한 것이지 거래를 확인한 것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비상장 주식 무조건 사기일까?

    비상장 주식 무조건 사기일까?

    “상장만 되면 몇 배는 간다.”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를 받아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입니다.

    실제로 비상장주식 자체는 불법도 아니고 모두 사기도 아닙니다. 상장 전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합법적인 투자 방식이며, 일부 기업은 실제 상장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비상장주식이라는 이름을 이용한 투자사기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비상장주식이 무조건 사기는 아닌 이유와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을 알아보겠습니다.


    비상장주식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비상장주식은 말 그대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의미합니다.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나 초기 단계 기업들이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비상장주식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비상장주식을 매수했다는 사실만으로 사기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상장기업보다 정보가 제한적이고 객관적인 기업 정보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투자사기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속는 말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 곧 상장이 확정된다.
    • 상장만 하면 최소 3배 이상 간다.
    • 기관투자자가 이미 들어왔다.
    • 내부 정보를 알고 있다.
    • 이번 물량이 마지막이다.
    • 원금은 보장된다.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런데도 수익을 확정적으로 이야기하거나 원금 보장을 강조한다면 한 번쯤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래 가격이 있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비상장주식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현재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얼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 기준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라는 설명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거래 가격이 존재한다고 해서 해당 기업의 가치가 검증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비상장주식 시장은 거래량이 많지 않은 경우가 많고, 일부 종목은 적은 거래만으로도 가격이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투자사기 사례에서는 일부 거래를 반복하며 가격이 형성된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특정 가격을 근거로 기업 가치가 높은 것처럼 홍보하는 경우도 등장합니다.

    따라서 현재 거래 가격만을 근거로 투자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해당 기업의 실제 사업 내용과 재무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좋은 비상장주식은 쉽게 살 수 있을까?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를 받다 보면

    “상장 전에 마지막 물량입니다.”

    “지금 아니면 못 삽니다.”

    라는 설명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비상장주식 거래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기업 가치 평가, 기존 주주의 매도 의사, 거래 상대방 확보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하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가 우량 비상장 기업의 물량을 쉽게 확보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투자자들이 비상장 단계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기보다 공모주 청약이나 상장 이후 시장의 평가를 받은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실제로 상장 기대주로 알려진 기업들의 경우에도 일반 투자자가 상장 직전 물량을 특별한 경로로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은 신중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누구나 큰 수익이 예상되는 물량을 쉽게 매수할 수 있다면, 왜 기존 투자자들이 그 물량을 매도하려고 하는지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곧 상장된다”는 말은 왜 조심해야 할까?

    비상장주식 투자사기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상장이 얼마 남지 않았다”

    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기업공개(IPO)는 생각보다 훨씬 긴 시간이 필요한 절차입니다.

    실제로 시장에서 유명한 상장 기대주로 꼽히던 기업들도 상장까지 수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더본코리아 역시 상장 기대주로 꾸준히 거론됐지만 실제 상장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케이뱅크는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계획이 변경되거나 연기되었으며, 무신사 역시 오랜 기간 상장 후보로 언급된 이후 최근에야 상장 주관사 선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기업들조차 상장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리거나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기업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

    “6개월 안에 상장됩니다.”

    “1년 안에 무조건 상장됩니다.”

    라고 단정적으로 설명한다면 신중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장은 기업이 원한다고 바로 진행되는 절차가 아니라 심사, 실적, 시장 상황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

    법원은 단순히 투자에 실패했다는 이유만으로 사기죄를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업 내용을 설명하거나, 상장이 예정되지 않았음에도 상장이 임박한 것처럼 투자자를 속여 투자금을 받은 경우에는 사기죄가 인정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비상장주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투자자를 속이기 위한 허위 설명이나 기망 행위가 있었는지가 핵심입니다.


    마무리

    비상장주식은 무조건 사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상장에 성공하는 기업도 존재하고, 합법적으로 거래되는 비상장주식도 많습니다.

    하지만 “곧 상장된다”, “원금이 보장된다”, “지금만 가능한 특별 물량이다”와 같은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 역시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비상장주식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해당 기업이 실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상장 계획은 객관적으로 확인되는지, 투자 권유 과정에서 과장되거나 허위된 설명은 없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투자는 수익을 확인하기 전에 위험부터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